제일 빠른 타임으로 잡아서 부랴부랴 집을 나서는데, 이게 뭐라고 새삼 심장이 막 뛰더라 ㅋㅋㅋ
스파건마는 어떠냐? 건마는 이제까지 타이랑 중국마사지만 가봤음. 동네 근처에 스파건마 있던데 가볼려고 함. 어떠냐? 가본사람 있음??
메뉴 설명이나 후기에서 종종 나오는 단어들이죠. 제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구의 사용의 단어의 의미를 변질시켜 순수한 테라피도 퇴폐적인 의미를 강조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크림은 보통 오일 퀄리티 걱정하시는 분들이 크림을 많이 사용하는데 보통 사용하는 크림은 비타민 크림류 많이 사용한다고 함.
건마에 돈밝히는 푸잉년들 개많네. 이래서 푸잉이들은 잘해주면 안됨. 그냥 서비스안하고 마사지만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 받을땐 엄청 친절히 대해주거든?
오른쪽 종아리부터 서서히 손길이 올라오는데, 허벅지와 엉덩이를 지나 엉골에 은근슬쩍 손끝이 닿더라
→ 내가 지금까지 너무 건전하고 순진하게 산것 같아서 이쪽 유흥 쪽 일좀 경험해볼려고 일부러 해봤다. 그만둔 이유는 단속의 위험도 있지만, 이쪽일 자체가 뼛속부터 양아치 근성이 배어있지 않은 정상적인 남자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으로는 버티기가 힘들다. 한마디로 이 직업은 ㅂㅈ 파는 여자들에게 기생해서 돈뜯는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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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로 받으면 그 아로마 오일 이용해서 꼬츄를 손부터 팔목까지 존나 문질러줌
방 안내받고 씻고나서 사장님이 준 팬티 뜯어보니까 헐렁한 삼각빤쓰 들어있더라 ㅎㅎ
양손으로 아주 부드럽게 문지르고 쓸며 자극을 전달해 혈관을 눌러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신체적 안정은 물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